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코리아나화장품(대표 유학수)의 브랜드 엔시아가 순수 비타민C로 피부에 생기를 불어 넣어주는 ‘순수 비타민씨 20 크림’을 출시했다.
엔시아 순수 비타민씨 20 크림(20ml/3만 원대)은 빛과 공기, 수분에 약한 순수 비타민C를 안정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정제수 0%의 무수공법을 적용한 비타민 크림이다. 비타민C 화장품의 대표인 오렌지색 엔시아 라인으로 순수 비타민C를 20% 함유해 피부 톤 및 활력을 집중적으로 케어한다.
제품 1개당 오렌지 150개와 동일한 비타민C 함량으로 외부 환경에 불안정한 순수 비타민C 성분을 안정적으로 지켜주기 위해 보호막 다중 레이어링 튜브를 적용했다. 보습감을 선사하는 크림 제형이다.
이외 미백 기능성 원료인 알파-비사보롤과 코리아나 특허 원료인 비타민 나무 열매 추출물을 함유했으며, 영양 및 수분을 공급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멜라 케어(MELA CARE) 등 코리아나가 엄선한 3가지 성분이 포함돼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