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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하락…BNK금융 ‘52주 신고가’↑·우리금융↓
(DIP통신) = 생맥주전문점 프랜차이즈 가르텐비어가 4년간 폐점율 0%와 함께 재계약율 100%를 달성했다.
이는 기존 가맹점주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적극적인 계절메뉴 개발, 다양한 프로모션 전개, 끊임없는 신제품 개발과 신기술 연구에 과감한 투자를 하는 등 차별화된 운영 전략이 주요인.
가르텐비어는 테이블에 구멍을 뚫고 냉각홀더를 설치해 잔을 꽂아둬 맥주의 온도를 4℃로 유지시켜 주는 디지털 냉각 테이블을 설치해 가맹점과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가르텐비어는 2년 단위인 가맹계약 갱신 시즌에 접어들었으며 올 하반기 재계약 기간에 들어선 점포가 대략 10여 곳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