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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상승…팡스카이↑·드래곤플라이↓
(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롯데칠성(005300)은 1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5938억원(YoY 10.2%), 432억원(YoY 33.9%)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2년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2조 7127억원(YoY 8.2%)과 2340억원(YoY 28.4%)으로 추정된다.
음료는 판가 인상 효과와 더불어 견조한 신제품 판매 기인한 믹스 개선 효과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주류는 하반기로 갈수록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총수요 회복이 본격화될 것이다. 소주는 판가 인상을 단행했고 경쟁사의 맥주 판가 인상 감안시 맥주도 인상될 공산이 크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상기 감안시 올해는 ‘P’와 ‘Q’와 동시에 개선되며 이익 레버리지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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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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