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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 내 머리 무게와 피로 사무용 의자가 지켜준다.
리바트(대표 경규한)의 사무가구 브랜드인 네오스가 헤드레스트(머리 받침)를 미세 조절은 물론 자동 복원되는 아르고스(Argos)와 이콘(Econ) 의자를 선보였다.
이들 의자는 환경영향평가 받았다. 아르고스는 플라스틱, 알루미늄 등의 소재를 사용해 재활용 및 경량화를 이룬 획기적인 친환경 제품.
이 제품은 등판 구조가 편안하고 컬러는 경쾌하고 밝으며 일반 사무용에서부터 중역용까지 어울리는 게 특징이다.
헤드레스트는 7단계로 90mm까지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고 팔걸이는 전후 슬라이딩은 물론 좌우 회전도 가능하다.
6단계로 80mm까지 높낮이 조절이 된다. 등판은 통기성과 유연성을 고려해 등판만 별도로 움직이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소비자가는 29만7000원~37만4000원.
에코는 사무실은 물론 홈오피스 및 학생용으로도 어울리는 제품. 규격이 크지 않고 가벼운 것이 특징으로 간결한 이미지로 밝고 깔끔한 분위기 연출에 적합하다.
헤드레스트는 미세한 각도 조절이 가능하고 자동 복원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등판은 슬핌한 패드형 우레탄을 사용하고 있다. 팔걸이는 고정형이며 등판과 좌판이 동시에 움직인다. 소비자 가격은 18만7000원~19만8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