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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NSP통신) 최병수 기자 = 롯데백화점 대구점(점장 서용석)은 대구 향토 패션 기업 ‘프리&메지스(대표 김광배)’와 함께 지난 27일 대구 북구청을 찾아 10kg 백미 30포를 기부했다.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롯데백화점 대구점에서 진행했던 ‘사랑 나눔 자선 바자회’에서 발생한 수익금의 일부가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서용석 대구점장은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해주신 지역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최병수 기자 fundcb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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