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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레이(228670)는 2021년 1분기 역성장에서 벗어나 2분기에는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2021년 2분기 전지역 매출액은 코로나19 이전을 상회하는 반등세가 확인되며 본업에서의 실적 리스크를 완전히 해소한 것으로 보인다.
이새롬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하반기 성수기 효과가 더해지며 매분기 매출액, 수익성 동반 확대가 기대돼 2021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YoY +72%, +303% 증가할 전망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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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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