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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일화가 맛과 영양을 담은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소담찬’을 론칭했다.
소담찬은 최근 코로나19로 늘어난 집콕족을 비롯해 1인 가구, 맞벌이 가구 등 간편한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국물요리부터 조림, 볶음 등 한끼 식사로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뼈 없는 통큰 갈비탕’은 한우 연골을 전통 가마솥에서 12시간 끓여 깊고 진한 국물맛을 느낄 수 있는 간편식으로 핏물을 제거해 잡내와 비린내를 잡았으며, 고품질의 갈비살을 17% 함량해 부드럽고 담백한 고기맛을 극대화한게 특징이다.
한편 일화는 음식 수요가 많아지는 추석 시즌을 대비해 오는 13일 신세계TV쇼핑에서 원데이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날 하루동안 ‘뼈 없는 통큰 갈비탕(700g)’ 10팩 세트 구입 시 1팩을 추가 증정한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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