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써머스플랫폼(대표 김기범)이 운영하는 가격비교 사이트 '에누리 가격비교'는 에누리 표준PC 인기모델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최근 집에서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추세에 맞춰 멀티미디어용 PC를 찾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동일 스펙 경쟁사 모델대비 약 20% 저렴하게 판매한다.
금일부터 진행하는 본 프로모션은 에누리를 경유해 위메프에서 ‘에누리 표준PC 멀티미디어용 AD-241’ 모델을 구매할 시 선착순 200대까지 특별가 32만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대원 CTS에서 유통하며 AMD 라이젠3 3200G 중앙처리장치(CPU), DDR4 8GB 메모리(RAM), NVMe M.2 250GB의 저장장치(SSD) 등의 정품 부품과 스펙을 자랑한다.
특히 이번 특가PC는 AMD 라데온 베가8 그래픽을 활용한 CPU로 4K 동영상 재생이 원활하며, 4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가성비 높은 제품으로 꼽힌다.
에누리 관계자는 “최근 가상화폐 채굴열풍으로 인한 부품 재고 이슈와 단가 상승으로 인해 PC를 구매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다”라며, “화이트 디자인으로 인테리어를 더하고 보다 가성비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