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신예 정다혜 웨딩화보, ‘청순+우아’ 매혹적인 신부 변신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2-06-29 20:05 KRD7
#정다혜
NSP통신- (라임엔터테인먼트)
(라임엔터테인먼트)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신인 배우 정다혜가 우아하고 아름다운 신부 자태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한 웨딩 전문지 화보를 통해 순백의 신부로 변신한 정다혜는 가녀린 어깨선과 쇄골이 돋보이는 화이트 웨딩드레스로 단아함이 묻어나는 매혹적인 청순미를 선보였다.

정다혜는 영화 ‘방자전’의 감자 하녀로 데뷔해 MBC ‘천번의 입맞춤’, OCN ‘뱀파이어 검사’, KBS ‘스파이 명월’, tvN ‘인현왕후의 남자’ 등 다양한 드라마 작품에 출연하며, 개성있는 다양한 캐릭터 연기를 보여 왔다.

G03-8236672469

최근 종영한 MBN 드라마 ‘사랑도 돈이 되나요’에서는 연정훈의 연인 ‘정은솔’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SBS 드라마 ‘유령’을 통해서는 1년 전 살해당한 여배우 신효정의 악플러 중 한 명으로 등장해 극 중 연쇄살인범에게 살해당한 뒤 목이 매달리는 ‘정서은’ 역을 완벽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한편 주목받는 신인 연기자로 떠오른 정다혜의 웨딩화보는 매거진 ‘웨딩21’ 7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NSP통신
NSP통신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저작권자ⓒ 국내유일의 경제중심 종합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