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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그룹 트레저(TREASURE)가 가온차트 주간 소매점 앨범순위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가온차트가 18일 발표한 2021년 3주차(01.10~16) 소매점(리테일) 앨범차트에 따르면 트레저 앨범 ‘THE FIRST STEP : TREASURE EFFECT’(더 퍼스트 스텝 : 트레저 이펙트)가 한 주간 가장 많은 12만5377장의 판매량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앨범 판매가 가장 많았던 시간대는 발매 당일인 지난 12일 오후 2시였다.
2, 3위는 그룹 엔시티(NCT) ‘NCT RESONANCE Pt. 2’(엔시티 레조넌스 파트2)와 (여자)아이들 ‘I burn’(아이 번)이 각각 차지했다.
한편 3주차 일간 리테일 앨범차트에서는 ▲10, 12일 엔시티 ‘NCT RESONANCE Pt. 2’ ▲11, 16일 (여자)아이들 ‘I burn’ ▲13~15일 트레저 ‘THE FIRST STEP : TREASURE EFFECT’가 각각 1위에 랭크됐다.
NS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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