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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그룹 엔시티(NCT)가 가온 주간 소매점 앨범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11일 발표된 가온차트 2021년 2주차(01.03~09) 소매점(리테일) 앨범 순위에 따르면 엔시티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정규 2집 파트2 ‘NCT RESONANCE(엔시티 레조넌스) Pt. 2’가 한 주 동안 가장 많은 6만1692장의 판매고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
이 기간 앨범이 가장 많이 팔린 시간대는 지난 8일 오후 6시였다
2,3위에는 백예린 ‘tellusboutyourself’(텔어스바웃유어셀프)와 정세운 ‘24 PART(파트) 2’가 각각 랭크됐다.
한편 2주차 일간 소매점 앨범차트에서는 ▲3일, 7~9일 엔시티 ‘NCT RESONANCE Pt. 2’ ▲4~5일 보아(BoA) ‘BETTER’(배터) ▲6일 정세운 ‘24 PART 2’가 각각 1위를 기록했다.
NS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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