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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서울반도체(046890)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3180억원(-4.0% QoQ, +13.2% YoY), 영업이익 229억원(-9.9% QoQ, +64.3% YoY)으로 컨센서스(영업이익 211억원)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가 전망된다.
LCD TV 수요 강세가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내년 실적은 매출액 1조3570억원(+16.9% YoY), 영업이익 1082억원(+59.2% YoY)으로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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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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