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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내년에 매크로가 기저 효과로 개선된다고 가정하면 반도체 주가는 DRAM 증설이 재개되는 시점에 1차 정점을 확인(2차 정점은 수요 급감 시기)할 전망이다.
이는 DRAM 업체들이 충분한 이익을 향유한 이후에야 가능할 것이다.
DRAM 1위 업체인 삼성전자가 영업이익률 50% 이상에 도달하는 시점이 빨라야 내년 3분기로 예상되어 1H21에는 DRAM 증설이 재개되기 어렵다.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반도체 주가가 내년 3분기까지 지속적인 상승을 기록할 것으로 보는 이유”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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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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