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한국철강(104700)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485억원, 영업이익 89억원, 세전이익 135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수준, 전분기대비 -31% 기록했다.
철근 비수기임에도 수익성에 초점을 맞춘 판매전략으로 spread는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다.
단조사업부 관련된 일회성 비용 제거 시 실제 영업이익률은 피어(peer)와 비슷한 수준이다.
박현욱 현대차증권 애널리스트는 “판매량 증가 및 일회성 비용 해소로 4분기 영업이익은 16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전분기대비 +81%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