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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진부 기자 = 2012 춘계 서울패션위크가 열리고 있는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 4번 가설 텐트가 무너질 우려가 있어 사람들을 대피시키고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기존에 서울무역전시관(SETEC)서 진행했었으나 시민들의 축제로 삼고자 이번 시즌부터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 가설 텐트를 설치해 패션쇼를 진행하고 있다.
아직 특별한 피해가 보고되고 있지는 않으나 바람이 많이 부는 관계로 다른 가설텐트도 위험이 존재한다. 패션의 축제인 서울패션위크에는 해외 바이어들과 취재진들, 업계 관계자 및 일반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김진부 NSP통신 기자, kgb74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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