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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오리지널미디어마케팅그룹, ‘한류콘서트로 대규모 관광객 유치’ 협약 / 釜山市-オリジナルメディアマ―ケティンググル―プ、「韓流コンサ―トで大規模な觀光客誘致誘」協約

NSP통신, 최상훈 기자, 2012-03-08 18:46 KRD7
#부산시 #오리지널미디어마케팅그룹 #의료관광 #박호국 #코비즈
NSP통신-부산시 박호국 복지건강국장(사진 좌)과 오리지널미디어마케팅그룹 최대성 대표이사(사진 우)가 8일 오후 2시 부산시청에서 의료관광 활성화사업 업무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있다.
부산시 박호국 복지건강국장(사진 좌)과 오리지널미디어마케팅그룹 최대성 대표이사(사진 우)가 8일 오후 2시 부산시청에서 의료관광 활성화사업 업무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있다.

[부산=NSP통신] 최상훈 기자 = 부산시와 마케팅 전문회사인 오리지널미디어마케팅이 8일 부산 의료관광활성화를 위해 MOU를 체결하고 일본관광객 1만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K팝(K-POP) 한류콘서트 ‘부산의료관광 페스티벌’ 개최에 나선다.

부산시 박호국 복지건강국장과 오리지널미디어마케팅그룹 최대성 대표이사는 이날 오후 2시 부산시청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향후 ‘부산의료관광 활성화’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오리지널마케팅그룹은 오는 6월 29일부터 이틀간 벡스코에서 ‘부산의료관광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며 일본관광객 1만여명을 초대해 부산 의료관광 홍보 전시회와 한 일 의료관광 특별 교류전 등을 관람하도록 하고 부산에서 일정기간 묶으며 관광을 할 수 있도록 국내 첫 체험형 관광코스를 만들어 관광객들을 맞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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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마케팅그룹은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1년에 2~4회, 1회 수만명까지 개최 횟수와 참가인원을 늘려 나가고 의료에만 국한되지 않는 ‘체험형 관광’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관광문화를 만들어 ‘부산을 스쳐가는 도시가 아닌 묵는 도시’로 탈바꿈시키는데 앞장선다는 플랜을 세우고 있다.

일본관광객들만을 위한 대규모 한류 콘서트가 국내에서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부산시와 오리지널마케팅그룹이 긴밀한 협조로 년간 몇차례식 이같은 한류콘서트를 통해 ‘페스티벌 + 체험형 관광’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관광트랜드를 만들어 낼 경우 부산지역에 의료계는 물론 관광 등 전 분야에 걸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산지역 의료 관광 업계는 부산시가 기다리지 않고 한류를 내세운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으로 관광객을 유치에 나선것에 대해 상당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으며 페스티벌 참가 일본인 관광객중 20%, 4천여명 이상이 의료관광에 나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오리지널마케팅그룹은 부산 의료관광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코비즈(대표 이홍주)의 지분을 갖고 있는 마케팅 전문회사로 이번 페스티벌은 개최는 코비즈의 이 대표 역할이 컷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 국장은 “부산시는 코비즈와 함께 러시아 의료관광 팸투어, 스타의료관광등 많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부산시를 의료관광을 넘어 의료산업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대의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부산은 일본인들이과 러시아인들에게 기후와 거리, 의료기술 등 모든 조건에서 가장 선호하는 지역”이라며 “곧 단순 관광객들이 아닌 체류형 일본인 관광객들을 대규모로 유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NSP통신-釜山市のパク·ホクック福祉健康局長とオリジナルメディアマ―ケティンググル―プのチェ·デソン理事長が8日の午後2時、釜山市役所で醫療觀光の活性化事業の業務協力のためのMOUを締結している。
釜山市のパク·ホクック福祉健康局長とオリジナルメディアマ―ケティンググル―プのチェ·デソン理事長が8日の午後2時、釜山市役所で醫療觀光の活性化事業の業務協力のためのMOUを締結している。

釜山市とマ―ケティング專門會社であるオリジナルメディアマ―ケティンググル―プが8日、釜山醫療觀光の活性化のためのMOUを締結し、日本觀光客約1万人が參加する大規模なK-POP韓流コンサ―ト「釜山醫療觀光フェスティバル」の開催に立ち上がる。

釜山市のパク·ホクック福祉健康局長とオリジナルメディアマ―ケティンググル―プのチェ·デソン理事長はこの日の午後2時、釜山市役所で業務協約式を行い、今後「釜山醫療觀光の活性化」の事業に積極的に協力するとした。

オリジナルメディアマ―ケティンググル―プは來る6月29日から二日間にベクスコ(BEXCO)で「釜山醫療觀光フェスティバル」を開催する予定で、日本·中國などの海外觀光客約1萬人を招いて釜山醫療觀光の弘報展示會や韓日醫療觀光特別交流展の觀覽など、釜山である期間泊りながら觀光できるように國內初の體驗型觀光コ―スを準備して觀光客を迎える目論見だ。

オリジナルメディアマ―ケティンググル―プは今回のフェスティバルをきっかけに年に2~4回、1回に數萬の人まで開催回數と參加人數を增やし、醫療だけの觀光ではなく「體驗型觀光」という新しい形の觀光文化を作って、釜山を「通り過ぎる都市ではなく泊っていく都市」に變えることに先立つというプランを立てている。

海外觀光客のための國內で大規模な韓流コンサ―トが開かれるのは今回が初めてで、釜山市とオリジナルメディアマ―ケティンググル―プが緊密な協力をし、年間數こ次のような韓流コンサ―トを通じて「フェスティバル+體驗型觀光」という新しい形の觀光トレンドを作り出すとしたら、釜山地域の醫療觀光はもちろん觀光などの全ての分野に渡って顯著な貢獻をするだろうと期待を集めている。

釜山地域の醫療觀光の業界は釜山市が待たずに韓流を立たせた積極的な海外マ―ケティングで觀光客の誘致に出たことに對して相當な意味を與えていて、フェスティバルに參加する海外觀光客の20%、約4千人以上が醫療觀光にでるだろうと豫想している。

オリジナルメディアマ―ケティンググル―プは、釜山醫療觀光に先頭的な役割をしている社會的企業であるコビズ(代表:イ·ホンチュ)の持ち分を持っているマ―ケティング專門會社で、今回のフェスティバルの開催はコビズのイ代表の役割が大きかったと言われた。

パク局長は「釜山市はコビズと一諸にロシアの醫療觀光FAMツア―、スタ―醫療觀光など、色んな事業を推進しているし、釜山市が醫療觀光を越えて醫療産業のメカとして飛び上がれるように最大の行政支援を惜しまない」と述べた。

イ代表は「釜山は日本人とロシア人にとって氣候と距離、醫療技術などのすべての條件から一番好まれる地域だ」と言いながら「近いうちに單なる觀光客ではなく滯在型の日本觀光客を大規模に誘致できるシステムを構築する」と附け加えた。

〈 번역 : 김재은 인턴기자 〉

최상훈 NSP통신 기자, captaincs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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