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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진부 기자 = 트루릴리젼(True Religion)이 아메리칸 고유의 타고난 방랑자 정서를 패션에 담은 2012 S/S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시즌은 끝없는 방랑자(wanderer), 사랑스러운 보헤미안(bohemian), 자유로운 개척자(maverick), 거침없는 반항아(rebel)와 같은 예측 불허한 네 가지 캐릭터에서 영감을 받아 브랜드 특유의 도전과 모험심은 물론, 기발하고 자유로운 감성을 담아 미지의 영역을 두려워하지 않는 정신을 표현한다.
새롭게 출시되는 트루릴리젼의 2012 S/S 컬렉션은 기존 그룹들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보다 다채로운 컬렉션을 보여주고 있다.
디테일과 착용감에 포커스를 맞추면서도 기존의 시크하고 모던한 실루엣을 유지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제품들을 선보이며 자유로운 4가지 뮤즈들의 욕망을 담아냈다.
또한, 야심차게 준비한 이번 컬렉션은 트루릴리젼 브랜드 역사상 가장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전망된다.
트루릴리젼은 2012 S/S 대표 컬렉션, 4가지 뮤즈들의 아이템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진부 NSP통신 기자, kgb74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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