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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가수 강애리자와 신나라가 다음 달 5일 서울기독대학교에서 개최되는 제3회 은평구민 가을축제에 초청가수로 출연한다.
서울기독대가 주최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가을 열리고 있는 ‘은평구민 가을축제’는 세대를 아우르는 건강한 지역사회 축제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강애리자와 신나라는 이날 CCM 가수 이정림과 장미자 등과 함께 축하무대에 올라 자신들의 히트곡인 ‘분홍립스틱’과 ‘방그레 방그레’등의 곡을 열창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아오르게 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축제에는 개그맨 출신 교수 권영찬(백광. 커넬대 한국캠퍼스)이 MC로 나서 진행을 맡는다. 그는 또 은평구민을 위한 ‘행복재테크’ 미니 강연도 선보일 계획이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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