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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세경하이테크(148150)의 올해 매출액은 3080억원(YoY, +20.0%), 영업이익 452억원(YoY, +17.0%)으로 전망된다.
매출액 증가는 중화권 물량 증가와 적용 단말기 증가에 기인한다.
향후 글로벌 폴더블폰에 대한 강한 수요와 공급부족 현상은 지속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두현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따라서 세경하이테크의 현재 주가는 폼팩터 변화의 핵심 업체로 큰 도약이 가능하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적극적인 진입 구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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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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