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지난해 스마트폰에서 OLED 채용비율은 26%에 불과하다.
올해 서비스가 시작된 5세대 네트워크는 4세대 대비 처리속도는 20배가 빠르고 처리용량은 100배 높다.
OLED는 LCD 대비 응답속도가 1000배 이상 빠르기 때문에 5세대 스마트폰에서 OLED가 필수이다.
삼성 갤럭시 노트 10+ 5G는 12GB 모바일 디램과 인피니티 OLED를 탑재하고 있어 영화, 게임, 증강현실 등 5세대 네트워크 서비스에 최적화되어 있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2020년 애플도 5G 아이폰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아 스마트폰에서 OLED가 필수인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