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정효경 기자 = 에어서울이 오전 10시부터 5~8월 국제선 항공권의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얼리버드 특가는 동경·오사카·삿포로·후쿠오카·오키나와를 비롯한 일본 10개 노선과 홍콩, 다낭, 보라카이, 괌 등 전 노선 대상으로 진행되며 탑승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특가 기간은 오전 10시부터 오는 22일(월)까지며 선착순 한정 판매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은 ▲후쿠오카 5만900원~ ▲오사카·요나고 5만7900원~ ▲다카마쓰·도야마·히로시마 6만7900원~ ▲삿포로·오키나와 6만8900원~ ▲동경(나리타) 7만6900원~ ▲ 시즈오카 7만7900원부터다.
동남아·대양주 노선은 ▲홍콩 6만2900원~ ▲보라카이 8만4900원~ ▲다낭 10만4900원~ ▲코타키나발루 10만5900원~ ▲괌 11만7900원~ ▲씨엠립 15만900원부터다.
NSP통신 정효경 기자 hyok31@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