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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공식 서포터즈 암쏘헛이 보육원에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국피자헛)

(서울=NSP통신) 양채아 기자 = 한국피자헛(이하 피자헛)은 공식 서포터즈 암쏘헛(I’m So Hut)이 15일 서울SOS어린이마을 보육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100만원 상당의 피자헛 상품권을 전달했다.

암쏘헛 2기는 서울SOS어린이마을을 방문해 가정의 환경 미화 활동과 놀이 활동을 진행했다.

또 암쏘헛 서프터즈는 아이들과 피자를 나눠 먹는 시간을 가지고 아이들이 마음껏 피자를 즐길 수 있도록 서포터즈의 이름으로 100만 원 상당의 피자헛 상품권을 기부했다.

피자헛은 신제품 갈릭 마블 스테이크의 컨셉이기도 한 “부드러움으로 마음을 녹인다”를 주제로 추운 겨울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

한국피자헛 마케팅팀 최두형 이사는 “이렇게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피자를 같이 즐기는 기회를 통해 함께 한다는 의미를 되새겨보고자 했다”며 “직원들, 서포터즈와 아이들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을 심어줄 수 있는 기회였길 바란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양채아 기자, uiui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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