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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 11월 개봉…태런 에저튼 뉴 히어로로 재탄생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18-10-01 17:28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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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포스터도 공개…제이미 폭스·제이미 도넌·이브 휴슨 등 함께 해

NSP통신- (이수C&E)
(이수C&E)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태런 에저튼의 ‘후드’가 11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포스터를 공개했다.

후드는 허세만 충만했던 스무살 귀족 청년 로빈이 후드를 쓴 동료들과 함께 통쾌하게 세상에 맞서 싸우는 활 액션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포스터는 새로운 영웅의 탄생을 알리며 ‘로빈 후드’로 완벽하게 변신한 태런 에저튼의 모습을 담고 있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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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색의 복면과 후드 속에서 드러난 강렬한 눈빛은 “세상을 뒤바꿀 새로운 영웅”이라는 카피와 어우러져 압도적인 존재감을 내뿜는다. 허세만 가득했던 20살 귀족 청년 로빈이 왜, 어떻게 세상을 위해 활을 든 영웅 ‘후드’가 되었는지 관객들의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한편 영화 ‘후드’는 20대 스타 배우 태런 에저튼을 캐스팅해 21세기형 새로운 영웅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여기에 제이미 폭스, 제이미 도넌, 이브 휴슨이 함께 하며 벤 멘델슨과 폴 앤더슨이 돈과 권력으로 사람들을 핍박하는 빌런으로 등장한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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