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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인엔터테인먼트>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박탐희가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빼어난 몸매를 자랑한 화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박탐희는 여성조선 2월호를 통해 고혹적이면서 도도함이 묻어나는 ‘여신’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했다.

박탐희는 출산 7개월만의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여유로운 포즈와 안정된 표정으로 변함없는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여신 포스가 물씬 난다”, “아이 엄마의 몸매같지 않다”, “도대체 몸매관리를 어떻게 한 거냐. 부럽다” 등 박탐희의 모습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박탐희는 결혼과 태교에 대한 자신의 경험담을 다룬 책 ‘탐희 스토리 IN GOD’를 최근 발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브라운관 복귀를 위해 작품을 선정에 시간을 모내고 있다.

한편 박탐희는 드라마 ‘인어아가씨’, ‘왕꽃 선녀님’, ‘주몽’ 등을 통해 매력적인 연기를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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