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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폴리큐브>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탤런트 홍수아가 기존의 귀여운 이미지를 벗고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담은 스타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홍수아는 화보를 통해 아기 같은 외모에 그동안 숨겨왔던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내 ‘베이글녀의 종결자’라는 칭호까지 얻으며 남심(男心)을 유혹하고 있다.

홍수아의 이번 화보는 모바일 콘텐츠 전문업체인 폴리큐브가 ‘섹시&시크(Sexy&Chic)’라는 콘셉트로 구랍 12일부터 4박 5일간 마카오에서 진행됐다.

홍수아는 촬영에서 총 50여벌의 다양한 의상을 소화해내며, 때로는 섹시하고 시크하게 180도 변신해 팔색조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마카오의 화려하고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차도녀’에서 ‘베이글녀’까지 다채로운 변신을 시도한 홍수아의 이번 화보는 스타화보닷컴(www.starhwabo.com)을 통해 미리보기와 SKT NATE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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