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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및 이슈

넷마블게임즈, 엔씨소프트, 위메이드, NHN엔터테인먼트, 더블유게임즈 4월 본격적 성장 전망

NSP통신, 김태연 기자, 2018-03-19 07:49 KRD7
#넷마블게임즈

(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넷마블게임즈는 3월말 이후 ‘피싱스트라이크’로 시작되는 라인업 가시화 경쟁사대비 빠른 펀더멘털개선이 가능하다.

충분한 주가조정에 실적도 1분기를 저점으로 우상향하고 1분기 실적은 매출은 최저이나 영업이익은 마케팅비용 감소로 소폭 개선이 예상된다.

엔씨소프트는 하반기 라인업에 대한 기대 최고수준이다. 딜레이 우려를 감안해도 2개 이상의 Big Title 런칭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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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모멘텀은 제한적이고 공격적인 주가상승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컴투스의 ‘서머너즈워’의 견조한 매출지속이 예상된다.

안정적인 현금창출 및 상대적인 Valuation 매력이 강점 이다.

야구시즌 시작에 따른 프로야구 시리즈 출시에 대한 기대 및 하반기 ‘스카이랜더스’ 등의 대작게임에 대한 기대가 예상된다.

위메이드는 최근 중국 수권게임 관련 액토즈소프트와의 송사로 투자심리 하락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관련 라이선스 매출은 2분기 이후 꾸준한 상승이 전망된다.

3월 ‘피싱스트라이크’ 런칭에 따른 주가모멘텀이 유효하다.

NHN엔터테인먼트는 보드게임규제 완화 실패에 따른 투자심리 하락 주가에 반영중이다.

보드게임 매출은 여전히 견조한 상승중이고 페이코 부담도 지속적인 개선 중이다.

황승택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더블유게임즈의 ‘더블다운카지노’의 펀더멘털개선이 가시화되고 DUC 메가히트 게임 이식효과 고무적이다”며 “4월 Renewal Ver. 출시와 더불어 본격적인 성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1월, 2월, 3월 지속적인 결제액 개선으로 실적은 예상을 상회하는 수준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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