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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스타화보닷컴>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탤런트 신주아가 아찔한 비키니 몸매로 남심을 유혹해내고 있다.

지난 2일 방영된 SBS E!TV 드라마 ‘키스앤더시티’에서 순백의 비키니로 섹시함을 과시하며 ‘키스를 부르는 몸매’를 받은 신주아는 최근 오픈 한 스타화보를 통해 매혹적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지난 달 27일 첫 선을 보인 신주아 스타화보 ‘Kiss&Body’에는 도발적이고 유혹적인 수영장 비키니 사진이 대거 포함돼 있다.

특히 화보를 통해 신주아는 ‘순진 소녀’의 청순한 외모부터 아찔한 몸매를 부각한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농익은 여인의 향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내고 있다.

스타화보닷컴 관계자는 “168cm, 47kg의 이상적인 체형의 신주아는 소위 포토샵 보정이 전혀 필요 없을 정도로 늘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자”라며 “이미 드라마를 통해 검증된 신주아의 몸매뿐 아니라 방송에서는 미처 다 보여주지 못한 신주아의 아찔한 매력을 스타화보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주아 스타화보는 스타화보닷컴(www.starhwabo.com)에서 미리 보기가 가능하고, SKT 무선 NATE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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