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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폴리큐브>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방송 리포터로 활동중인 김새롬이 8등신 명품 몸매를 비키니 화보를 통해 유감없이 드러냈다.

김새롬은 29일 폴리큐브가 ‘색다른 인터뷰’라는 콘셉트로 제작해 지난 11일 1차 공개된 ‘란제리’ 스타화보에 이어 2차 ‘비키니’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지난달 22일부터 5박 6일간 필리핀 세부에서 촬영된 것으로 파격적인 미니 비키니와 환상적인 포즈로 김새롬만의 색다른 매력을 표현해내고 있다.

김새롬은 “촬영장소가 외국이라 안심하고(?) 아찔한 비키니와 란제리 의상을 입고 촬영을 진행 했는데 한국 관광객들이 뜻밖에 많아 당황했다”며 “날 알아 본 이들이 아슬아슬한 비키니만 입은 내게 사인공세를 펴 부끄러움을 감춘채 사인하느라 진땀을 뺐다”고 촬영 에피소드를 전했다.

상반기 최고 히트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김새롬의 스타화보는 SKT, KT, LGT 등 이동통신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감상이 가능하다.

한편 김새롬은 MBC ‘섹션TV연예통신’ 메인 리포터로 맹활약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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