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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란, 란제리 화보 통해 ‘로맨틱 여신’등극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06-16 18:46 KRD2
#호란
NSP통신-<사진제공=플럭서스>
<사진제공=플럭서스>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클래지콰이의 호란이 ‘로맨틱 여신’으로 매력 발산에 나섰다.

언더웨어 브랜드인 ‘르페(LEFEE) 시즌2’ 모델로 발탁돼 화제를 모았던 호란은 16일 란제리 화보를 통해 관능적이면서도 로맨틱한 모습으로 신비로움을 전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공개된 호란 화보는 르페의 새로운 콘셉트인 ‘볼륨&누디’로 여름철 꼭 필요한 누디 브라와 힘팬디로 구성한 퍼펙트 누디라인과 호란의 명품몸매가 조화를 잘 이뤄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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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란은 언더웨어 모델로 발탁되면서 그동안 신민아, 한예슬, 윤은혜 등 청순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이미지의 여배우들과 달리 지적이면서도 섹시한 이미지로 차별화 된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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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란의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항상 도전적이고 당당한 호란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그녀의 열정 넘치는 모습을 닮고 싶다.”, “음악, 연기, MC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는 호란이 너무 멋있다.”, “화보마다 정말 다양한 모습이다.” 등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호란은 KBS2TV 월화극 ‘국가가 부른다’에서 완벽한 국정원 요원인 최은서 역을 맡아 자연스런 연기로 연기자로서 합격점을 받고 있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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