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국감⑦
‘또 갑질의혹’ CJ올리브영, 이선정 대표 올해도 국감 피할까…시장지배력 관건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고연호 국민의당 대변인은 17일 오전 11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예비경선을 박주선, 손학규, 안철수 세분만 예비경선을 통과해 대통령 후보 경선에 진출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17일 진행된 국민의당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예비경선은 총 선거인단 506명 중 266명이 투표했으며 무효 5표, 유효 261표가 집계됐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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