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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만 붙여놓아도 음악성·영어실력 쑥쑥

NSP통신, 황기대 기자, 2010-03-30 16:28 KRD2
#뮤직트리 #피아노교육 #퍼스트월차트
NSP통신

[DIP통신 황기대 기자] 벽에 붙여놓기만 해도 음악성과 영어실력이 쑥쑥 올려주는 퍼스트 월 차트(First Wall-Chart)가 나왔다.

음악교육기업 뮤직트리가 내놓은 퍼스트 월 차트는 유아의 영어 학습을 돕기 위해 제작된 일종의 학습 포스터.

알파벳, 동물이름, 작곡가, 악기, 음악기호 등 총 5가지로 구성된 월 차트는 예쁜 그림과 캐릭터로 벽에 붙여 놓기만 해도 아이들이 자연스레 영어 단어에 노출, 영어를 배울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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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퍼스트 월 차트는 피아노 교육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는 ‘퍼스트 어드벤쳐’를 바탕으로 구성한 것으로 영어와 음악을 동시에 학습할 수 있다.

악보를 읽는 데 필요한 음악기호를 통해 독보력 및 음악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퍼스트월차트 크기는 가로 45cm, 세로 62cm로 화사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무거운 책장 대신 퍼스트 월 차트로 학원을 꾸며 봐도 좋다.

5종 세트로 구성된 퍼스트 월 차트의 가격은 1만3000원이다. 구매는 뮤직트리 쇼핑몰(www.adventure.co.kr)에서 가능하다.

뮤직트리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보다 효과적인 영어공부방법을 찾는다”며 “이를 위해 뮤직트리는 퍼스트 월 차트와 함께 학생들의 일종의 영어놀이처럼 재미있게 배우를 수 있도록 기획해 나온 제품이다”고 말했다. 문의 02)325-2592

DIP통신 황기대 기자, gidae@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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