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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올 뉴 모닝 1호차 주인공 최수빈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기아차)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기아차 올 뉴 모닝의 1호차 주인공 워킹맘 최수빈 씨가 차량 선택이유로 통뼈 차량이라 선택했다고 밝혀 화제다.

최 수빈씨는 “생애 첫 차 구매로 출퇴근과 육아 모두에 적합한 차량을 찾다 보니 무엇보다 안전성을 중요하게 생각했다”며 “실용성, 경제성과 스타일은 물론 처음부터 안전성 향상을 염두에 두고 개발한 ‘통뼈 차량’이라는 점에 믿음이 가 망설임 없이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기아차 올 뉴 모닝 1호차 주인공 최수빈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한편 기아차는 최근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김창식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 등 회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수빈씨(여, 25세)에게 ‘올 뉴 모닝’ 1호차 및 2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또 지난 17일 공식 출시된 ‘올 뉴 모닝’은 ▲최고 수준의 가격 경쟁력 ▲동급 최고 연비 ▲당당한 디자인과 최적의 공간 활용성, 첨단 스마트 안전·편의사양 등을 갖춘 ‘스마트 컴팩트(Smart Compact)’ 소형 세단이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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