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2017년 새해를 맞이해 MINI 클럽맨 구매 고객에게 1년 내내 완벽한 차량 상태를 보장하는 스타일러 토탈 케어 금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구매 고객은 1년 내내 실생활에서 파손되기 쉬운 차량의 5가지 주요 부분을 사고 시 본인 부담 없이 무상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범위는 스마트키, 타이어, 차체 스크래치, 덴트(함몰), 전면 유리 등 5가지로 개인은 구매할 수 없는 보험 상품을 무상 지원한다.
사고 시 무상 교환 또는 보험사와 제휴된 전문 복원 업체를 통해 수리해주며, 해당 고객의 자동차 보험료에도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기간은 구입 후 최초 1년이며, 구체적인 보상 조건과 내용은 제휴 보험사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외에도 차량구입 후 1년 이내에 다른 차량과 충돌 또는 접촉사고가 나서 수리비용이 차량 기준가의 30%이상 발생하고 본인 과실이 50% 이하이면 동일 모델 신차로 교환해 주는 신차 교환 프로모션과 3년·20만km까지 보증을 연장해 주는 익스텐디드 픽스 워런티 패키지도 함께 제공해 더욱 안심하고 MINI를 이용할 수 있다.
또 MINI 스마일 할부 상품 이용 시, MINI 클럽맨을 월 36만원(차량가격 3630 만원, 선납 30%, 36개월, 잔존가치 48%, 통합취득세 미포함)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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