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어스본 코리아가 지난 2015년 10월, 론칭 이후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베스트셀러 2종의 후속 도서를 내놓는다.
하루에 한 장 똑똑한 그리기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하루에 한 장 창의력 up! 그리기는 366가지의 그리기를 할 수 있는 미술놀이 액티비티북이다. Day 1부터 Day 366까지… 366일 동안 즐길 수 있는 어스본 코리아의 하루에 한 장 시리즈는 낱장으로 뜯어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여행을 가거나 외출을 할 경우에도 지참하여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삐뚤빼뚤한 불가사리부터 장난기 가득한 외계인까지, 다양한 주제의 밑그림을 살펴본 후 설명을 따라 쉽게 그림을 더하거나 색깔을 칠할 수 있어 그림 실력과 응용력을 기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신문 광고나 포스터, 초대장, 만화 등 다양한 쓰임새에 맞게 그림을 완성하며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창의력 쑥쑥 무지개 손도장놀이의 후속으로 출간된 창의력 쑥쑥 동물 무지개 손도장 놀이는 7가지 색깔 스탬프로 간편하게 즐기는 미술놀이 액티비티북이다. 색깔 스탬프에 손가락을 꾹 찍은 다음, 책 속 설명에 따라 종이에 찍다 보면 토끼, 물고기, 병아리, 무당벌레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동물 60여 가지를 만들 수 있다. 도장이 마르면 손도장 위에 사인펜이나 색연필로 그림을 그려 보다 창의적인 동물의 모양을 나타낼 수 있다. 특별한 준비물 없이도 집에서 간단하게 미술 놀이를 즐길 수 있어 엄마표 창의력 미술 놀이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창의력 쑥쑥 동물 무지개 손도장 놀이는 아직 손가락 힘이 약한 유아들도 손도장을 찍는 단순한 활동을 통해 소근육을 발달 시킬 수 있으며, 아이가 직접 좋아하는 색깔을 고르고 찍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원인과 결과를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채로운 그리기, 미술놀이를 통해 표현력과 상상력,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이번 신간은 오프라인 서점과 웹서점, 오픈 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두 도서 모두 4세부터 이용하기에 적합하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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