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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이슈

11번가생활플러스·NHN엔터·엔씨소프트 “신규게임라인업 흐름 긍정적”

NSP통신, 류진영 기자, 2016-03-21 07:28 KRD7
#엔씨소프트 #11번가생활플러스 #NHN엔터테인먼트

(서울=NSP통신) 류진영 기자 = 엔씨소프트는 중국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의 흥행성과에 따라 주가는 일희일비하는 모습이다.

오픈 초기인 만큼 흥행수준을 가늠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10~20위권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반적인 신규게임라인업의 흐름을 고려할 때 여전히 긍정적이라는 분석이다.

11번가 생활플러스는 하나의 카테고리 내에서 다양한 홈서비스 형 O2O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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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 청소, 세차, 인테리어, 음식배달, 구두수선 서비스 등 14개 내외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음식배달을 제외하고 가격적인 측면에서 부담되는 수준이나 편리함은 평가 받을 만 하다. 향후 카카오 등의 플랫폼 기업들의 홈서비스 관련 O2O서비스 출시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NHN엔터테인먼트는 게임부분의 펀더멘털개선에 대한 기대가 유효하다. 페이코는 오프라인 가맹점 확대가 마지막 관전포인트.

황승택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기존 모바일게임들의 흥행성과 안정적, 신규게임 라인업 및 3월 말 이후 확대될 것으로 보이는 규제완화 효과에 주목된다”며 “최근 웹젠지분 매각에 따른 자금유입도 긍정적이다”고 분석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류진영 기자, rjy8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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