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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모델 채련(25)이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 뇌쇄적인 섹시미를 파격적으로 선보인다.

채련은 동그랗고 커다란 눈망울에 수줍은 미소를 더해 천진난만한 매력의 순수녀로 그동안 사랑을 받아왔다.

채련은 ‘아름다운 그녀의 도발-파격 그 이상의 노출’이라는 테마로 진행된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180도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14일 무선네이트 코리아 그라비아를 통해 공개될 이번 화보에서 채련은 167cm에 45kg, 34-24-35의 퍼펙트한 몸매를 육감적인 S라인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신인답지 않은 과감한 포즈와 노출의 다채로운 비키니룩은 남성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을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채련은 14일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제작발표회를 갖고 상큼발랄한 매력을 공개할 예정이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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