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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하락…BNK금융 ‘52주 신고가’↑·우리금융↓
(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GS건설(006360)은 오만 소하르 산업단지 300Km 남쪽 Fahud 가스전 인근 지역에 8241억8900만원 규모의 오만 대규모 석유화학 복합 산업 시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8.69%에 해당한다.
NSP통신/NSP TV 민효진 기자, mhj021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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