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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걸스데이의 혜리가 올해 4회째를 맞는 ‘가온차트 K-팝 어워드’ 공동MC로 낙점됐다.
가온차트 측은 “오는 28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제 4회 가온차트 K-팝 어워드’에 이특과 혜리를 남녀 MC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가온차트 K-팝 어워드’는 공인음악차트인 가온차트를 운영하는 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가 가온차트에서 집계한 데이터(디지털 음원, 음반판매량)를 기반으로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와 가수 그리고 음반에 참여한 우수 스태프를 선정, 시상하는 행사이다.
한편 '가온차트 K-팝 어워드' 홈페이지에서는 현재 네티즌이 뽑는 ‘올해의 인기스타상’ 투표가 진행 중이다.
swryu64@nspna.com, 류수운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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