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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고민성 피부를 위한 맞춤 결점 커버 특화 쿠션 ‘LXNEW 비타웨어 커버쿠션’을 출시했다.

LXNEW 비타웨어 커버쿠션은 얇은 슬림 레이어링으로 모공, 주름, 기미와 같은 까다로운 피부 고민 부위를 커버해 준다. 메이크업이 쉽게 무너지는 고민성 피부에도, 24시간 눈가주름 및 모공, 기미 및 잡티 부위 커버지속력과 안티 다크닝 효과까지 아침 첫 화장을 유지해 준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유튜버 ‘뷰드름 인씨’와 6개월간의 공동개발 기간을 거쳐 탄생했다.

또 건조하지 않은 세미 매트 제형으로, 5가지 멀티비타민 성분(A, B12, E, F, C유도체)을 함유한 포뮬라가 요철 피부 부각없이, 건강한 피부를 연출해 준다.

하루 동안 여러 번 사용하는 쿠션 특성상 안심하고 쓸 수 있도록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센텔라아시아티카, 판테놀을 함유한 제형이 피부를 편안하게 커버해 준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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