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LG생활건강)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프리미엄 치약 ‘페리오 토탈7 인텐스 리페어’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높은 함량의 불소를 함유하여 칼슘, 인 등이 빠져나와 손상된 치아의 틈이나 구멍을 메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산 부식으로 약화된 치아를 기존 자사 치약 대비 4배 더 단단하게 회복시키며 메워진 치아의 표면에 불소보호막을 형성함으로써 산에 취약한 치아를 보호한다.

인텐스 리페어 치약은 In-vitro 실험을 통해 기존 자사 치약 대비 손상된 치아 표면의 재광화로 ‘4배 더 치아가 강화’ 됨을 확인했고, 2022년 5월 한국치위생학회지에 관련 사실을 발표하기도 했다.

또 페리오 토탈7치약의 대표 기능인 잇몸케어, 치석케어, 구취케어, 충치예방, 안티프라그, 브라이트닝, 치주질환예방 등 7가지 효능을 유지함과 동시에 영구치를 단단하게 유지해준다.

페리오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에 출시한 인텐스 리페어 치약은 손상된 치아의 표면을 강화시키고, 하나뿐인 영구치를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