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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콘텐츠 커머스 기업 더에스엠씨 콘크리(대표 김용태)의 먹거리 전문 브랜드 보고쿡이 ‘우리한우 미역곰탕’을 출시했다.
우리한우 미역곰탕은 100% 국내산 한우 사골과 완도산 건미역만 넣은 건강 제품이다.
한우 사골과 잡뼈를 18시간 고와 사골 본연의 깊은 맛을 내고, 2시간에 한 번씩 기름과 불순물을 제거해 칼로리를 낮춘 저염 사골이 제품의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청정바다에서 자란 완도산 건미역을 사용해 감칠맛을 더한다.
한우 사골과 완도산 미역 이외에는 기타 추출물이나 첨가물을 섞지 않은 무첨가 제품으로 전자레인지 등을 활용해 3~5분 간편하게 데우기면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제품은 1팩당 2000원대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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