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클린 더마 브랜드 순플러스(SOON+)가 ‘그린 릴리프 클렌징’ 3종을 출시했다.
그린 릴리프 클렌징은 세안 후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가 고민인 고객을 위한 저자극 클렌징 라인이다.
피부 정화와 항산화에 탁월한 바질 추출물과 인체 구성 단백질의 주성분인 17가지 아미노산이 부드러운 세안과 피부 보습 및 장벽 강화를 돕는다.
까다로운 피부 1차 자극 테스트부터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와 안자극 대체 테스트까지 통과해 자극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그린 릴리프 클렌징 3종은 ▲아미노 폼, ▲클렌징 오일, ▲클렌징 워터 3가지로 구성해 고민별 케어에 효과적이다.
그린 릴리프 아미노 폼은 저자극 약산성 제품으로, 피부 구성 성분인 아미노산에서 유래한 세정 성분을 적용했다. 연약한 피부도 부드럽고 편안하게 세안할 수 있다.
그린 릴리프 클렌징 오일은 바질 오일을 비롯한 호호바씨 오일, 포도씨 오일 등을 함유해 단 1회 사용만으로 블랙헤드와 피지 제거에 도움을 준다.
그린 릴리프 클렌징 워터는 물로 씻어낼 필요 없는 약산성 클렌징 워터로 순한 저자극 세안이 가능하다. 특히, 차별화된 마이크로 미셀라 시스템으로 모공 속 노폐물을 자석처럼 흡착하여 제거하고 수분막을 형성해 산뜻한 보습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