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마몽드가 ‘바쿠치올 레티놀 크림’을 출시했다.
바쿠치올은 인도 아유르베다에서 치료제로 사용하는 보골지 씨앗에서 추출한 성분이다. 레티놀의 천연 대체제로 주목받고 있으며, 콜라겐 분해를 억제하고 항산화 효과를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몽드 바쿠치올 레티놀 크림은 바쿠치올 성분과 567건의 피부안정성 연구를 거친 순도 95%의 레티놀을 배합해 자극은 줄이고 탄력 효능은 높인 저자극 레티놀 수분탄력크림이다.
8-Free 클린 포뮬러 제품으로 피부과 테스트, 하이포 알러지 테스트, 민감피부 일차자극 테스트 등을 마쳐 예민한 피부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양한 탄력 고민을 가진 인플루언서, 마몽드 고객 50여명이 7개월간 성분, 효능, 사용감, 향 등 제품 개발 전 과정에 참여해 MZ세대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맞춤 탄력 크림이 탄생했다.
마몽드는 바쿠치올 레티놀 크림 출시 기념 노필터 사진관 캠페인도 진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