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Z세대 남성 메이크업 브랜드 비레디(BeREADY)가 마스크를 쓰면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유브이 디펜스 선 베이스 프레쉬(SPF 50+/PA++++)/톤 업(SPF 47/PA++++)’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선 베이스 신제품은 건강한 피부를 위해 365일 관리해야하는 자외선 차단 기능을 기본으로 계속되는 마스크 착용으로 단계별 메이크업이 부담스럽거나, 데일리 그루밍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출시된 제품으로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위해 꼭 필요한 기능성은 물론 자연스러운 피부 톤업 연출도 가능하다.
유브이 디펜스 선 베이스 프레쉬는 식약처 인증 국내 최고 수치의 자외선 차단 기능성 제품(SPF50+ PA++++)으로 뛰어난 자외선 차단 기능성에 백탁 없이 투명하고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발려 남자들이 원하는 선크림의 조건을 모두 갖췄다. 비레디 파운데이션/쿠션 사용 전에 발라주면 메이크업을 탄탄하게 밀착 시켜준다.
유브이 디펜스 선 베이스 톤 업은 마스크에 묻어나는 메이크업의 고민을 해결하고 자연스러운 피부 톤 연출로 가볍게 매일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민감/예민성 피부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무기자차 100% 포뮬러로 구성돼 하루종일 피부를 편안하게 유지해주며 가벼운 제형의 오일과 톤업 피그먼트가 얇고 가볍게 피부에 발려 답답함이 없이 피부를 밝고 건강하게 연출해준다.
선베이스 2종 모두 운동과 면도로 예민해진 남성들 피부에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EWG 그린 등급 성분으로만 처방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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