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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코리아나화장품(대표 유학수)이 하루 1포로 장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는 ‘장 건강 10억 생 유산균’을 출시했다.
장 건강 10억 생 유산균(2gX30ea/1만7000원)은 17종의 프로바이오틱스를 배합해 장내 유익균을 늘려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블랙베리, 노랑 파프리카 등 식물성 배지에서 배양한 식물유래 특허 유산균 2종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하루 1포면 하루 권장 섭취량인 10억 생 유산균과 유익균 증식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부원료) 섭취가 가능하다. 열, 습도, 위산에 약한 프로바이오틱스가 장까지 잘 도달 할 수 있도록 유산균 하나하나를 코팅한 특허기술인 ‘SP코팅’ 공법을 적용했다.
휴대와 섭취가 간편한 스틱형 프로바이오틱스로 섭취 시 쉽게 개봉될 수 있도록 Easy-cut을 적용했으며, ‘블루베리 요거트 맛’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장 건강을 위해서는 장내 유익균 프로바이오틱스가 증식할 수 있도록 꾸준히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우수 건강기능식품 제조·품질관리 기준을 준수하여 제조한 제품으로 온 가족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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