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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한율이 국내산 인삼을 담은 ‘뉴 극진 라인’을 출시했다.
한율의 극진 라인은 2008년 출시 이래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이자 인삼을 주원료로 한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이번에 출시한 뉴 극진 라인은 기존 제품의 주성분인 발효 인삼에 한율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개발한 생인삼캡슐을 더해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기존 극진 라인(극진 에센스) 인삼 함량 대비 최대 60배나 높였다.
생인삼캡슐은 인위적인 첨가물 없이 100% 인삼을 본래의 함유 비율대로 담아냈다. 인삼에 있는 26가지 사포닌 및 아미노산과 다당 성분까지 그야말로 진귀한 국내산 인삼을 통째로 담아낸 것. 이를 통해 인삼 본연의 힘과 성분을 피부에 전달해 준다.
뉴 극진 라인의 용기는 예로부터 귀한 손님에게 내어놓던 방짜유기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 은은하게 피부를 감싸는 듯한 인삼 꽃 향취도 적용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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