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보고파

부산시립미술관, 80년대 전후 담은 ‘바람을 흔들다’ 기획전시전

NSP통신, 허아영 인턴기자, 2014-03-19 16:51 KRD7
#부산시립미술관 #기획전 #바람을 흔들다 #정병국 #1980년대

오는 21일부터 5월 11일까지...감상 포인트, 시대에 따라 흐른 작가들의 생각과 표현의 변화

NSP통신-정병국 작가의 낮 (사진 = 부산시립미술관 제공)
정병국 작가의 ‘낮’ (사진 = 부산시립미술관 제공)

(부산=NSP통신 허아영 인턴기자) = 부산시립미술관 상반기 ‘바람을 흔들다’ 기획전이 오는 21일부터 5월 11일까지 미술관 2층 로비와 대전시실에서 개최된다.

NSP통신-이태호 작가의 물-결 (사진 = 부산시립미술관 제공)
이태호 작가의 ‘물-결’ (사진 = 부산시립미술관 제공)

이번 전시회에서는 강요배 노원희 서용선 손장섭 등 중견작가 7인의 사적인 고민과 우리가 살아가는 삶, 그리고 사회적 언어로서의 시대적 흔적을 담은 작품들이 전시된다.

NSP통신-서용선 작가의 매월당 (사진 = 부산시립미술관 제공)
서용선 작가의 매월당 (사진 = 부산시립미술관 제공)

전시실은 1980년전후의 상징성을 부여하기 위해 로비과 주전시실 등 2개의 공간으로 나뉜다.

감상 포인트는 작가들의 생각과 표현이 시대를 따라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보는 것이다.

관람은 화-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다.

nsplove@nspna.com, 허아영 인턴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G03-8236672469
G03-823667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