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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5년 고용·노사민정협의회’ 제1차 회의 개최

NSP통신, 김대원 기자, 2025-02-27 19:59 KRX7
#대구시 #홍준표시장 #고용노동부 #노사민정협의회 #외국인근로자

2025년도 고용노사민정 협력사업 및 6개 분과위원회별 추진계획 보고

NSP통신-대구광역시는 27일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김인남 대구경영자총협회 회장, 윤수경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등 고용·노사민정협의회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고용·노사민정협의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 =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27일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김인남 대구경영자총협회 회장, 윤수경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등 고용·노사민정협의회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고용·노사민정협의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 = 대구광역시)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대구광역시는 27일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김인남 대구경영자총협회 회장, 윤수경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등 고용·노사민정협의회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고용·노사민정협의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대구광역시 고용·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자·사용자·시민·정부를 대표하는 위원 24명으로 구성해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건전한 노사문화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고용노사민정 협력사업 및 분과위원회별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외국인 근로자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안건 심의와 ‘임금체불 근절을 위한 대구 노사민정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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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올해 고용노사민정협의회와 각 분과위원회는 어려운 지역 경제상황에 따른 기업지원과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면서 특히 시 주력산업 육성정책과 연계한 일자리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청년고용 확대, 안정된 노사관계 및 근로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다양한 시책의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 지역 정착과 다양한 지원 정책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 대구시를 비롯한 노사민정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지원 정책 마련, 근로 환경 개선, 기업과 외국인 근로자 간 매칭 지원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고용·노사민정협의회는 임금체불 근절을 통한 노동자의 생활 안정과 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공정하고 올바른 노동문화 확립에 기여하고자 ‘임금체불 근절을 위한 대구 노사민정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이번 선언을 계기로 대구 노사민정은 임금체불 근절 협력체계를 구축해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기업의 생산 안정 도모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실현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오늘 논의된 사항들이 지역 내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노동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노·사·민·정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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