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이하 공사, 사장 박성현)는 광양장애인복지관(관장 이준재)에서 박성현 사장을 비롯한 공사 임직원과 장애인복지관 관계자 및 이용객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을 위한 심리안정실(스누젤렌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리안정실(스누젤렌실)은 빛과 소리, 향기, 음악 등 다양한 감각자극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유도하고 발달의 균형을 돕는 감각치료 공간으로 특히 발달장애인과 정서적 불안이 있는 장애인들에게 효과적인 치료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심리안정실 조성은 지난해 말 공사가 ‘희망2025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을 통해 기부한 무장애 환경 조성 후원금으로 진행되었으며 앞으로 광양장애인복지관의 다양한 이용객들에게 전면 개방될 예정이다.
심리안정실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보호자와 치료사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이용자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공간으로 활용돼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장애인복지관 이준재 관장은 “공사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꼭 필요한 심리치료 공간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이 공간이 많은 장애인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치유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성현 사장은 “심리안정실이 장애인 분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치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과 무장애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아낌없는 지원을 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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