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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관사마을과 견생상점이 국내 최초로 반려견 전용 레스토랑을 오픈하기로 하고 대전광역시 소제동에서 계약을 체결했다.
일반적인 반려견 동반 식당을 넘어 반려견이 주 고객으로써 반려인들과 함께 건강한 먹거리를 즐기며 반려견 전문가의 행동교정 또한 받을 수 있는 힐링과 치유의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12월 중순쯤 대전 소제동에 오픈 예정인 반려견전용 레스토랑은 많은 반려인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NSP통신 김종식 기자 jsbio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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